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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국내 공장의 가동률이
지난 2012년 이후 가장 낮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반기 전국의 주유소 판매 기름값이
SK에너지가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설태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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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현대자동차 국내 공장 가동률은
98.4%로, 지난 2천12년 103.8%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가동률이 떨어진 것은 수출 부진 때문으로,
올해 1분기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로 내수는 3% 늘었지만, 국내에서 생산해 해외로 수출하는
물량은 16%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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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부실 자회사인 경주시 천북면
징콕스 코리아에 또다시 99억 원을 수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최근 이사회에서
징콕스코리아가 발행하는 신주 966만 주를
99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해,
지난달 122억원에 이어 두달 사이 22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징콕스코리아는 산화아연과 산화철을 생산하는 업체로 4년간 1천억 원 가까운 손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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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주유소 판매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상표별로 비교했더니 SK에너지가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단체인 에너지·석유감시단이
석유공사 오피넷에 근거해 전국 1만3천여 개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를 분석한 결과
SK에너지가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의
판매가가 가장 낮았습니다.
경유 역시 SK에너지가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가장 낮은 가운데
리터 당 가격이 평균 58.57원 차이 났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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