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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만에 공동 파업?..자제 촉구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7-13 20:20:00 조회수 61

◀ANC▶
임단협 교섭 결렬을 선언한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조가
오늘(7\/13) 동시에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가결될 경우 23년 만에
공동 파업에 나설 수 도 있어 지역 상공계가
파업 자제를 거듭 촉구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국내 최대 단일노조인 현대자동차 노조가
전체 조합원 4만7천 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투표 결과는 오늘 밤 늦게 나올 전망입니다.

◀INT▶ 정창열\/현대차 노조 대외협력실장
(회사) 1\/4분기 영업이익 등 여러 측면을
봤을 때 지불 능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올해 임투는 조합원 힘을 모아서 압도적
가결 속에서 올해 임투를 승리할 수 있도록

현대중공업 노조도 오늘부터 사흘동안
전체 조합원 1만6천 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S\/U▶지금까지 교섭 결렬에 따른
파업 찬반 투표가 부결된 전례가 없어
이번에도 가결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들 노조는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노동자대회를 여는 오는 20일 총파업에
동참할 방침입니다.

현총련 소속으로 1993년 공동파업을
진행한 이후 23년 만입니다.

지역 상공계는 조선업 불황으로
지역 경제가 급속히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중공업이 파업을 강행할 경우
하반기 정부의 특별고용업종 지원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며, 자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INT▶ 최찬호 \/ 울산상공회의소 본부장
파업은 기업의 미래는 물론 지역 경제의
불확실성만 가중시킬 우려가 매우 큽니다.
노사는 지속 발전 가능한 경쟁력 향상과
자구 노력에 힘을 모아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울산지역 100여 개 시민 사회단체로 구성된
행울협은 오는 19일 파업 자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뒤 범시민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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