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석탑 가운데 유일하게 보물로 지정된
청송사지 삼층석탑의 훼손 정도가 심해
붕괴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주군은 최근 청송사지 삼층석탑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석탑 전면의 경사도가
붕괴 위험이 있는 E등급으로 나오는 등
훼손이 심해 긴급 보수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송사 절터에 있는 삼층석탑은 통일신라시대
석탑 양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1962년에 해체, 복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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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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