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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혁신도시 10개 공공기관들이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신산업육성과 국비 공동발굴 등 7개 항에
대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도 구축했는데,
관건은 실천의지에 달렸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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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상생의 협력관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번 상생협약에는 한국석유공사와
동서발전, 근로복지공단, 재난안전연구원 등
10개 기관 모두가 참여했습니다.
9개 기관 이전은 완료됐고 운전면허본부는
연내 입주합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울산의 미래,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 든든한 개척자이자
동반자라고 생각합니다.\"
협약서는 7개 항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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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산업육성을 비롯해 지역인재 채용확대,
국비사업 공동발굴, 전문인력 활용,
지역사회공헌, 안전문화 확산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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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명시되기는 했지만 지역인재 채용과
가족동반 이주는 단시간 이행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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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준으로 지역인재채용률은 울산이
9.8%로 하위권이며
가족동반 이주율은 32.6%로 타 도시에 비해
높기는 하지만 미혼을 제외하고 여전히 나홀로 이주가 43%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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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들은 이에 대한 개선도
약속했습니다.
◀INT▶김정래 \/한국석유공사 사장
\"자녀들 학업이나 이런 문제 때문에 이주가
어려운 직원들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 공공기관들은 또 내년 광역시 승격
20주년 중장기발전 기본계획 수립에도
동참하기로 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실천입니다.
울산시와 공공기관들은 실무협의회를 꾸려
과제를 하나하나 풀어나가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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