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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논란으로 주춤했던
고등어의 소비촉진을 위해
가공식품화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비린내를 잡고 가시를 없애
청소년들이 먹기 쉽게 만든
고등어 가공식품들이 대거 선보였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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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로 만든 치즈스틱과 크로켓,
어포와 핫바.
또 햄버거와 김밥, 스파게티 속에는
삼치가 들어갔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과 어업인들이
젊은 층의 입맛을 잡기 위해 만든
가공식품들입니다.
(S\/U)고등어와 삼치를 소재로 한
24가지 종류의 가공식품이 처음 소개됐는데요,
이 가운데 어포와 핫바 등 반응이 좋은 식품은
곧바로 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저염도 탄산수와 대추추출물을 이용한
특허기술로 비린내와 가시를 없애
먹기가 편합니다.
◀INT▶원유빈 (중학교 3학년)
평소에 고등어 많이 안 먹는데 햄버거랑 이렇게 먹어 보니까 색다르고 맛있어요. 비린내도 전혀 안 나고
최근 미세먼지 논란으로 소비가 줄면서
해수부가 직접 할인행사에 나서는 등
고등어 판매촉진 행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INT▶강준석 \/ 국립수산과학원장
고등어, 삼치 가공 식품을 우리 청소년들이 먹는다고 그러면 시장 확대 뿐만 아니고 건강에도 많이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수과원은 학교급식 시장 진출을 위해
고등어와 삼치 가공제품을 각급학교 3곳에
시범적으로 무상 공급할 계획입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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