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고려아연 2공장에서 발생한
황산 유출 사고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던 하청 근로자 49살 이 모씨가
오늘(7\/12) 병원에서 숨졌습니다.
이 씨와 함께 전신 화상을 입었던
근로자 58살 김 모씨도 현재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국플랜트 건설노조 울산지부는
집회를 열고 다시는 이같은 산재사고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엄중한 수사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울주경찰서 수사전담팀은
원·하청 관리자의 혐의를 업무상 과실치상에서
과실치사로 변경해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후 6시 공업탑로터리 집회
*부산 화상병원 설태주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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