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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 하락..침체 신호탄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7-11 20:20:00 조회수 8

◀ANC▶
지난달 울산지역 주택 매매가격이 33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서 부동산 경기 침체의
신호탄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입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분양 물량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상승을 거듭하던 울산지역
주택가격이 2013년 9월 이후 33개월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투명c.g)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주택매매 가격 지수는 전달에 비해 0.03% 하락했습니다.

조선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동구지역 부동산 경기 침체의 영향이 컸습니다.

(c.g) 특히 동구는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가
지난해 11월3째주 기준치 100이하로 떨어졌고,
지난주 가격 지수는 울산평균 보다 7.4포인트나
낮은 96.4로 16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또 북구 역시 9주 연속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고 울주군도 소폭 이지만 3주 연속 아파트
매매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c.g) 이런 가운데 5월 미분양 물량은
1천600 채를 넘어서며, 전달의 593 채 보다 171.3%나 급증했습니다.

여기에 현재 착공에 들어간 아파트 시공업체가
내년에 9천 채, 내후년에 7천377채의
입주물량을 추가로 쏟아내면 미분양이 급증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INT▶류경춘 지부장\/ 공인중개사협회
\"대출규제 또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로 보고 있으니까 사실 분양시장도 낙관적이지 만은 않습니다.\"

◀S\/U▶ 또 올해 하반기에 송정지구 등
9개 단지에서 6천100 가구에 대한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2년 뒤 미분양이 속출하는 입주대란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분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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