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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지로 울산 십리대숲을 추천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이 연일 화제입니다.
정갑윤 의원에 이어 김기현 시장도
박근혜 대통령에게 여름휴가를 울산에서
보내달라는 초대장을 보냈는데,
이에대한 말들이 많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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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숲이 울산 도심을 흐르는
태화강을 따라 십리에 걸쳐 있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십리대숲--
겨울이면 떼까마귀, 여름이면 백로의
국내 최대 서식지이기도 합니다.
조성된지 100년 넘은 생태관광지로
평지에 있는 대나무 숲으로는 국내 최대 면적인 29만 제곱미터에 이릅니다.
대표적 힐링 공간인 이 십리대숲이
지난 4일 국무회의에서 여름휴가지로
추천되면서 연일 화제가되고 있습니다.
◀INT▶박근혜 대통령(지난 4일 국무회의)
\"울산의 십리대숲을 비롯해서 다양한 먹거리와
불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특색있고 매력적인
관광 휴양지를 적극 발굴해서 알리기
바랍니다. \"
이에 화답하듯 지난 8일 5선의 정갑윤 의원이
대통령의 여름휴가지로 울산을 추천한 데 이어
김기현 시장도 대통령 비서실을 통해
공식 초대장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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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은 대통령의 울산방문은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와
울산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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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울산시는 여행사와 호텔
관계자들에게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대왕암공원, 주전몽돌해변, 작괘천 등을
묶은 관광상품 개발을 적극 주문했습니다.
◀INT▶강종진 \/울산시 관광진흥과장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중에 있으며 민관합동으로 서비스개선과 편의시설 확충 등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잘 짜여진 관광상품 못지 않게 홍보도
뻬놓을 수 없습니다.
시민 한 사람 한사람이 홍보대사라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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