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비안전서는 조선소에
불량 구명조끼와 방수복을 납품하는 수법으로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명조끼 제조업체
대표 52살 이 모씨 등 1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2년부터 2015년 말까지
익사 위험이 높은 중국산 구명조끼와 방수복에
국산 표시를 붙여 선박 147척에 납품하고
부실 구명뗏목에 합격증을 발급해
7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구명조끼와 방수복 유통 과정에서
관리감독 기관의 묵인이 있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 배 안에서 구명조끼*방수복 수색,
수영장에서 정품\/중국산 구명조끼 시험 영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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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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