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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에서는 문구점은 줄어든 반면
부동산 중개업소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달 연속 증가하던 어음부도율이
소폭 감소했습니다.
경제계 소식, 유희정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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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에서는 문구점과 PC방은
줄어들고, 패스트푸드점과 부동산중개업소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이 국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문구점은 8.1%, PC방은 7%, 목욕탕은
5.9% 줄어든 반면 패스트푸드점은 17.1%,
부동산중개소는 13.7%, 편의점은 9.7%
증가했습니다.
이외에 휴대폰판매점과 노래방,식료품가게
업종은 감소했고, 미용실과 안경점, 일반음식점
등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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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사업 경기를 종합 반영하는 지표인
주택사업 경기실사지수가 전국적으로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울산은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낮았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전국의 7월
주택사업 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61.7로
전달에 비해 30.6포인트나 하락했습니다.
울산은 지난달 71.8로 전국 최저치를 기록한데
이어 이번달에도 24포인트 하락한 47.8로
전국에서 2번째로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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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석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던
울산지역 어음부도율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5월 중
울산지역 어음부도율은 0.04%로 전달 0.05%에
비해 0.01% 하락했으며, 어음부도금액도
5억7천만 원으로 1달 전보다 5천만 원
감소했습니다.
신설법인 수는 102개로 전달의 138개와 비교해 36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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