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데스크:울산]구호조치 없이 나몰라라 뺑소니 -최종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7-10 20:20:00 조회수 147

◀ANC▶
뺑소니 사망 사고를 낸
50대 남성이 범행 18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고 직후 차에서 내려
구호조치를 하는 척했지만
목격자들이 사라지자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검은 색 승용차가 골목길을
황급히 빠져나갑니다.

술에 취해 길 위에 쓰러져 있던
47살 조 모 씨를 친 뒤 달아나는 모습입니다.

잠시 뒤 이 차량의 운전자 55살 윤 모 씨가
현장에 다시 나타나 주변을 두리번 거립니다.

[화면분할] 그런데 운전할 당시 입었던
윗옷과 옷 색깔이 다릅니다.

의심을 피하기 위해 차에 보관 중이던
다른 옷으로 갈아입는 겁니다.

경찰은 범행 장면이 찍힌 CCTV를 확보해
윤 씨를 범행 18시간 만에 체포했습니다.

◀SYN▶ 경찰 관계자 (음성 변조)
목격자가 검정 색 차량이란 것만 알고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옷을 갈아 입고
내리는 게 좀 의심스럽다 (생각하고)

차에 치인 조 씨는 다른 사람들의 신고로
뒤늦게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윤 씨는 사고 직후
차에서 내려 구호조치를 하는 척 했지만,

목격자들이 사라지자 부상자를
남겨둔 채 현장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U▶유영재 기자
"지난해 발생한 일명 '크림빵 뺑소니'
사건 이후 경찰 수사력이 집중되면서
미해결 뺑소니 사건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경찰은 올 상반기 뺑소니 사고 검거율이
98%에 달했으며, 특히 사망 사고는
검거율이 100%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유영재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