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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융합지구로 조성되고 있는
울산 테크노산업단지가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목표로 공사가 한창입니다.
차세대 먹거리를 창출할 연구기관들도
속속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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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와 생산이 융합된 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설 울산 남구 두왕동 테크노산업단지--
128만 제곱미터에 3천700여억 원이 투입되는
테크노산단은 지난해 11월 착공해
부지조성공사가 절반 정도 진행됐습니다.
이 테크노산단이 주목받는 이유는 주력산업을
고도화할 각종 연구기관 때문입니다.
울산을 수소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친환경전지융합 실증화단지와
주조와 금형을 육성할 뿌리산업기술센터가
연내 착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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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위기의 조선업을 살리기 위한
조선해양도장 표면처리센터,
조선해양기자재 장수명기술지원센터
조선해양 ICT융합센터를 비롯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센터,
고효율 차량경량화 부품센터,
차세대전지종합기술센터 등 자동차 관련
연구기관들도 속속 입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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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성형수 \/울산시 산업입지과장
"울산테크노산업단지가 내년말 준공되면
한국형 실리콘밸리로서 울산창조경제혁신의
산실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바이오화학과 전기전자, 의료 등의
첨단업종 공장들은 33개 필지 가운데
18개 필지가 팔렸고 나머지는 분양중입니다.
테크노산업단지는 2조6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만4천여 명의 고용유발효과로 제조업 위주의
울산경제 체질을 바꿔놓을 전망입니다.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이 곳 테크노산업단지는
조성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울산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모범 산단이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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