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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가스 조작 의혹 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수입차들이 여전히 잘 팔리고
있습니다.
관세가 완전히 사라지는 이달부터는
판매량이 더 늘어날 거란 전망이 나오는데요
자동차 도시 울산도 걱정입니다.
서준석 기잡니다.
◀VCR▶
지난 1년간 수입자동차 업계에서
발생한 문제들입니다.
CG1> A사는 연비시험성적서를 조작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고, B사는 인증 받지 않은
변속기 장착차량을 판매했다 들통이 났습니다,
또다른 D사 역시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조작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stand-up-
<하지만 이같은 문제가 수입차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거란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CG2>부산지역 수입차 점유율은 어느새
두자릿대로 훌쩍 치솟았고,누적 등록대수도
십만대를 넘어섰습니다.
연비 조작 업체의 디젤차량모델은
공격적 마케팅에 힘입어 지난해 수입차 판매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INT▶ 부산 YMCA
이달부터는 유럽산 자동차에 부과되던 관세마저 완전히 사라집니다.
비싼 A\/S로 수익을 챙기던 업체들은
날개까지 달개됐습니다.
◀INT▶ 전 수입차업계 관계자
대기오염을 부추기고,부품기준을 속여도
아무런 제재없이 도로를 내달리는 수입
자동차들,
깨어있는 소비자 의식과 현실에 맞는
법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서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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