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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에너지 신산업 메카 선언

입력 2016-07-08 20:20:00 조회수 93

◀ANC▶
전기를 보관해뒀다가 필요할 때 사용하는
에너지 저장장치를 울산공단에 보급하는
사업이 본격화됐습니다.

에너지 신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정부 정책에도
부응해 선도도시로의 도약이 기대됩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에너지 저장장치, ESS를 생산하고 있는
삼성SDI 울산공장--

이 공장에서는 가격이 저렴한 밤시간에
전기를 에너지 저장장치에 담아뒀다가
낮시간에 사용해 지난 한해 2억 원의
전기료를 아꼈습니다.

삼성SDI는 LG화학과 함께 세계 ESS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태양광과 풍력 같은 신재생에너지도 저장해
사용할 수 있어 차세대 에너지산업의
블루오션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삼성SDI와 보급협약을 맺은
울산시가 에너지 신산업의 메카를 선언하고
기업체 추가확보에 본격 나섰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지속적으로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런 계획하에서 추진을 하던 중에 마침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이 돼서 더 활력이 붙게
됐습니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기업은
현대자동차와 고려아연, 동서발전 등
10개사로 설치비 53억 원 중 절반은
국비나 시비로 지원됩니다.

---------------CG시작-------------------
세계 ESS 시장은 2020년 58조 원으로 급성장할 전망이며 공장이 많은 울산은 40조 원 이상의
잠재시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CG끝------------------------

◀INT▶변종립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신산업의 핵심이 바로 ESS 사업입니다. 그래서
관련된 기관하고 기업, 지자체가 합동으로
울산을 중심으로 시범적으로 확산사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울산은 국내 에너지의 12.3%를 차지하는
최다 에너지 소비 도시로 에너지 저장장치
보급은 관련 산업 육성은 물론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등에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기업체 협약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최대의 산업도시 울산이
에너지산업 선도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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