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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지진 대응요령 제대로 알자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7-08 07:20:00 조회수 134

◀ANC▶
지난 5일 발생한 지진으로 당황하고 놀란
나머지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 지
허둥지둥했던 분들 많으셨을 겁니다.

지진발생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 지
박재형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END▶


◀VCR▶
울산 해역의 지진 여파로
소방본부와 언론사 등에는
놀란 시민들의 전화가 빗발쳤습니다.

지진의 충격으로 당황한 대부분의 시민들은
어떻게 행동할지 모른 채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INT▶장서영\/대구시 본리동
\"앞으로 또 생길지도 모르겠다 이러니까
불안감이 들더라고요.
그럼 어떻게 대처해야될까?
고층(아파트)인데 어떻게 대피해야 될까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지진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대처 매뉴얼과 요령을 전혀 모르는 겁니다.

지진 체험관에서 규모 3.0 이상의 지진을
체험해보는 초등학생들.

탁자 아래로 몸을 숨기고
탈출 통로를 확보하는 등
대처 요령을 배우고 있습니다.

◀INT▶황준서\/초등학교 4학년
\"오늘 보면서 지진이 나면 어떻게 해야할 지
알았습니다.\"

지진 경험이 적은 우리나라에서는
개인 대피 요령을 숙지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난해 9월 이후 지어진 대부분의 건축물은
규모 7.0의 지진에도 견디도록
내진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작고 오래된 건축물은 상황이 다릅니다.

◀INT▶전진욱 소방장\/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작은 건물,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는
사실 뚜렷한 방법이 없습니다. 이럴 때는
큰 지진이 오기 전에 초기에 빨리 대피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층 아파트에서는 외부로 이동하기보다는
벽체가 무너질 가능성이 적은
목욕탕이나 화장실로 피하거나,
창문가나 베란다가 아닌 모서리 벽,
식탁이나 책상 아래에 몸을 숨기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들은 또,
실내에서는 전기,가스밸브 등을 차단하고,
건물밖에서는 유리창, 간판 등 낙하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고 담벼락, 대문, 기둥 등
무너지기 쉬운 곳에
가까이 가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MBC 뉴스 박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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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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