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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남)범죄 피해자 '공익신탁' 주목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7-08 07:20:00 조회수 126

◀ANC▶
범죄 피해자나 유족들을 돕기 위해
구조금 지원 제도 같은 방법들이 있습니다만,
재원이 부족해 한계가 많은 게 현실입니다.
법무부가 이같은 범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공익신탁을 설립했는데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영민 기자
◀END▶
◀VCR▶
---------지난해 8월 10일 영상------------
만취한 20대 남성이
60대 노부부 집에 침입해 흉기로 살해한 사건.

검찰은 유족들에게
구조금 4600여 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올해 5월 3,4일 영상------------
무학산 여성 등산객 살해 사건의 유족에겐
구조금 7천여 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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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이처럼 창원지검은 지난해부터
범죄 피해자와 유족 64명에게
9억여 원 상당의 구조금을,
범죄피해자지원센터도 87명에게
1억 6천여 만 원 상당을 지원했습니다. \/\/

그러나 재원은 늘 부족한 상황.

<<화면 전환>>
검사와 검찰청 직원들이
'스마일 공익신탁'에 가입합니다.

범죄 피해자를 도우려고
지난 4월 설립된 공익신탁에
정성껏 기부금을 내기로 한 겁니다.

이렇게 맡긴 돈은 은행에서 안전하게 관리하고
지원 대상이 결정되면
이들을 돕는 데 바로 쓰입니다.

◀INT▶조미경 검사

공익신탁 기부금의 최대 30%는
세액 공제도 받을 수 있습니다.

범죄 피해자들도 돕고
혜택도 있다 보니 하루만에
창원지검과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직원
156명이 가입해 천 211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INT▶하나은행 지점장
누구나 은행 와서 가입해 피해자 도울 수 있어

지난해 관련법의 시행 이후
다양한 공익신탁이 설립된 가운데
범죄 피해자를 위한 공익신탁이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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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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