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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올 상반기 대규모 채용을 마친 가운데,
하반기에는 채용을 대폭 줄일 전망입니다.
그런데 지역 출신 채용률이 전국 평균을
밑돌아 상생협약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 지
의문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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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한국동서발전 신입사원들이
인턴 3개월을 마치고
정규직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임금피크제 도입으로
인건비를 절감해 신규 채용 여력이 생겼습니다.
수 백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올 상반기 채용된 인원은 모두 48명.
◀INT▶ 송희범 \/ 동서발전신입사원 (32살)
원래 그전에 고시 공부를 했었고 1년 동안
원서를 144개를 적었습니다. 공기업 쪽만
투명] 올 하반기 한국동서발전 50명,
안전보건공단 17명,
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 11명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신규 채용 계획이 없습니다.
◀S\/U▶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률은 매년 조금씩
높아지고 있지만, 전국 평균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CG) 상반기 채용 결과
안전보건공단 등 4개 공공기관은
모두 311명을 채용했고,
이중 울산 출신 채용률은 10.2% 입니다.
지난해 전국 평균 13.3%에 비해서도
낮은 수준입니다. CG)
울산을 비롯해 전국 10개 혁신도시협의회가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법제화를
요구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INT▶ 김승수 \/ 전국혁신도시협의회장
지역인재 35% 이상 단계적으로 50%까지
의무채용 법제화로 지역의 살 길을 열어달라!
이런 가운데 정부는
지역 인재를 채용하는 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으로 지역인재 채용을
늘리겠다고 밝혀, 실효성을 거둘 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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