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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검찰수사..울산투자 위축 현실화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7-05 20:20:00 조회수 113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롯데그룹의 울산지역 투자 위축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워터파크를 포함한
13층, 3백실 규모의 강동 리조트 조성공사는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갔지만, 지반조성 공사만
일부 진행된 상태로 완전 중단됐습니다.

지역 경제계는 또 KTX울산 역세권
복합환승센터 개발에도 검찰 수사가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며,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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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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