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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조선업 수주 실적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수주잔량도 바닥을 향해 가고
있어 조선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유희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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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상반기 수주 실적
역대 최저를 기록하며 세계 3위로
밀려났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상선 발주량은 225척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27척에 비해 3분의 1
수준에 그쳤습니다.
이 가운데 한국 조선소는 27척 83만 CGT를
수주하는데 그쳐 지난해 151척, 685만 CGT에
비해 88%나 급감했고,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1천999년 651만 CGT에도 훨씬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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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조선업 수주잔량이 더욱 줄어들고
있습니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업계는
올들어 지난 5월까지 모두 549만 CGT 규모의
선박 164척을 인도했지만, 수주 실적은
10척도 안돼 수주 절벽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조선업계 수주잔량은 2천500만
CGT로 줄어들었고 매달 100만 CGT씩 줄어드는
것을 감안했을때 불과 2년 뒤면 일감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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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우정혁신도시 내에 지역 최초의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중구 우정혁신도시
클러스터 7용지 내에 ‘세영 이노세븐 지식산업
센터’가 7월 분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약 12만㎡,
지하 3층~지상 11층, 3개 동으로 지어지며,
피트니스센터와 세미나실, 옥상정원 등
업무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섭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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