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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분진 피해" 고등학생 학부모 집단 항의

이용주 기자 입력 2016-07-05 18:40:00 조회수 169

남구 야음동 신선여자고등학교 학부모들이
오늘(7\/5) 인근 대현 더샵 아파트
공사 현장 앞에서 집회를 열고
소음과 분진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비산먼지 때문에 학생들이
가려움증과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이고
소음으로 공부에 방해가 되는 등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항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공사인 포스코건설 측은
4월 중순부터 학부모들과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어 시행사와
추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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