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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여름 휴가는 울산에서\"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7-04 20:20:00 조회수 140

◀ANC▶
박근혜 대통령이
조선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자고 추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같은 지원 사격 속에
지역 관광 명소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

조선업 불황 타개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울산의 십리대숲을 언급했습니다.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많은 국민이 방문하면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그 예로 울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십리대숲을
꼽은 겁니다.

◀INT▶
울산의 십리대숲을 비롯해서 다양한 먹거리와
불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특색있고 매력적인
관광 휴양지를 적극 발굴해서 알리기 바랍니다.

이같은 박 대통령 제안 이후 울산과 거제가
대통령이 추천한 여름 휴가지 2곳으로,
SNS를 통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역 경기 회복은 물론,
때마침 내년 울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도시 울산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INT▶ 강종진 \/ 울산시 관광진흥과장
2017년 울산 방문의 해에도 국내외 많은
관광객이 울산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도
활력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언급한 십리대숲을 비롯해
간절곶과 강동*주전 몽돌해변 등
여름 휴가에 적격인 울산 12경은 천혜의 자연
보고지만 전국적인 인지도는 아직 떨어지는
편입니다.

◀S\/U▶경기침체의 늪에서 좀처럼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울산이 관광산업에서 탈출해법을 찾을 수 있을 지, 울산시의 행보가 더욱 바빠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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