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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을 면치 못하는 울산지역 제조업 경기가
이번 3분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울산의 주택가격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설태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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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 1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3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망치가 76으로 전분기 보다 9 포인트
하락하며 최근 3년간 처음으로 BSI 전망치가
8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수출 감소와 저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력산업의 불황이 장기화 되고 있고,
브렉시트와 중국의 경기부진, 국제유가의
불확실성 등이 상존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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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의 주택 가격은
평균 2억3천850만 원으로 서울,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주택매매가는 33개월만에 하락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전국 3위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달 울산의 전세가격지수는 0.02%
하락했고, 월세가격지수는 0.15% 떨어져
전국에서 하락폭이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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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용보증재단은 수주 급감 등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조선업종의 구조조정과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의 위기 극복을 위해 조선업 구조조정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합니다.
이번 특례보증은 구조조정 대상 조선사의
협력업체 뿐만 아니라 조선업종의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신용보증재단은 구조조정 대상 조선사와 하도급 계약을 체결하고 수주잔량을 보유한
업체에 대해서는 최대 2억 원까지 특례보증도 실시합니다.
mbc뉴스 설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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