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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사우디 현지에 공장을 설립하는 합작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현대자동차 국내 판매량이 두자리 숫자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경제 브리핑, 유영재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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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와 손잡고 사우디 현지에 선박엔진
공장과 조선소 등을 조성하는 합작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조선·정유업계에 따르면 사우디의 칼리드
알 팔리 신임 에너지산업 광물부 장관은
조만간 현대중공업 최길선 회장과 권오갑 사장
등을 만나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
코와 현대중공업 간의 합작사업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11월 현대중공업이
사우디 현지에서 체결한 아람코와의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 양해각서에 바탕을 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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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전 세계 시장에서
지난해 보다 9.1% 증가한 44만 4,620대의
차량을 판매했습니다.
경쟁 업체들의 신차 출시에도 아반떼와
소나타 등 주력 차종들의 판매 호조로
국내 판매가 지난해보다 11.4%늘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특히 아반떼는 지난해보다 76% 늘어난
1만 2,364대가 팔리며 국내시장 판매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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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와 E1 등
다른 LPG 공급사들과 마찬가지로
에쓰 오일과 SK에너지가
7월부터 LPG 가격 조정에 나섭니다.
에쓰 오일은
상업용 LPG용기에 충전해 판매하는
프로판 가격을 kg당 719.60원에서
709.60원으로 조정하는 등
LPG 가격을 kg당 10원 인하했습니다.
SK에너지도
가정과 상업용 프로판의 경우
kg당 724.40원에서 714.40원으로
10원 인하합니다.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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