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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인접한 서부산의 자연을 체험하는
울산 시민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낙동강 하구를 한눈에 조망하는
아미산 전망대와, 철새와 호흡할 수 있는
낙동강 에코센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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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와 사하구의 경계에 자리잡은
해발 163미터의 아미산.
천혜의 자연환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장면은 낙동강 하구에 펼쳐진 모래섬.
캔버스에 자연이 그림을 그려낸 것처럼,
도요등과 장자도, 진우도까지..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전시실에선
낙동강 하구 지형과 삼각주의 형성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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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산 전망대에 오시면 자연환경과 휴식까지\"
여기서 차로 15분 거리에는
낙동강 하구 에코센터가 있습니다.
지난 2007년, 천연기념물 179호 철새도래지와
인접해 건립된 공간.
전시실로 올라가는 통로에는
낙동강 하구의 철새 서식지가
입체적으로 표현돼 있습니다.
밖을 바라보면,
철새가 서식하는 습지를 생생하게 관찰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해마다 200 여종의 철새가 찾는 낙동강 하구.
낙동강 에코센터에선 이 철새들의 모형과
실제 모습까지 체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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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소중함과 생태계를 알게되는 여행\"
아미산 전망대와 낙동강 에코센터.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인 낙동강 하구의
자연환경을 접하며, 부산만이 가진 천혜의
보물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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