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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논평>새로운 도약 기회

최익선 기자 입력 2016-07-03 20:20:00 조회수 178

부산에서 출발해 강원도 속초를 연결하게 될
동해고속도로의 울산-포항 구간이 완전
개통됐습니다.

그동안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가깝지만 먼 이웃처름 느껴졌던 울산,경주,
포항이 한층 더 가까워지게 됐습니다.

지난 2009년 부산-울산 구간에 이어
울산-포항 구간이 개통함에 따라 울산은
동해안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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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울산과 경주
포항시는 해오름 동맹을 결성했습니다.

해오름 동맹은 우선 관광분야 협력을 시작으로 문화 교류 확대와 경제 공동체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김기현 시장은 지난 천970년대 초에 거론되던 경상동도 탄생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c\/g>동해고속도로는 아시안하이웨이 6번도로의
일부로 앞으로 북한과 시베리아를 거쳐
모스크바까지 연결됩니다.

c\/g>현재 복선전철화 공사가 한창인 동해
남부선도 강릉과 원산을 거쳐 블라디보스톡에서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연결될 예정입니다.

교통의 변방이었던 울산이 유라시아 대륙 기간 교통망의 요충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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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은 역사적인 기회가 울산의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관련 인프라와 산업을 적극
건설하고 육성해야 할 것입니다.

우선 이들 교통망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인근 지역의 물류와 사람을 흡수
할 수 있도록 지선 교통망 구축이 시급합니다.

새로운 고속도로와 철도가 단지 울산을 스쳐
지나가고, 울산의 돈과 사람이 외지로
빠져나가는 통로가 돼서는 안될 것입니다.
(데스크 논평)◀ANC▶◀END▶◀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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