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오늘(7\/1) 오전
창사 이래 처음으로 2시간 동안 전체 작업을
중단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경영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사내 체육관에서 진행된 설명회는
사무실과 휴게실 등에 TV로 생중계된 가운데
현대중공업은 회사가 직면한 경영 위기와
수주실적, 적자예상 규모 등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설명회에 앞서 긴급토론회를
제시하기도 했던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로부터
쟁의조정 중지 결정을 통보받고 오는 11일쯤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비공개, 오후 3~4시쯤 현대중 웹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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