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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택가격이 33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울산지역 맞벌이 가구 비중이 전국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이상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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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을 거듭하던 울산지역
주택가격이 2013년 9월 이후 33개월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6월 울산지역의
주택매매 가격 지수는 전월에 비해 0.03%
하락했고, 전세 가격 역시 0.0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은 5월부터 시행된 주택담보
대출규제 강화와 조선업 침체로 인한 근로자
수요가 감소하면서 매매와 전세가격이 하락으로 전환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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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아파트 2채 중 1채는 2천1년 이전에
지어진 노후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얼투데이가 부동산114 자료를 토대로
준공 후 15년 초과 노후 아파트 비율을
조사한 결과 울산은 12만 8천여 가구로
전체의 56.42%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울산의 노후 아파트 비율은 전국 평균
55.87%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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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맞벌이 고용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부부 가구
28만 가구 가운데 맞벌이 가구는 10만7천가구로 37.9%를 차지해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낮았습니다.
이는 대기업 임금근로자와 상용근로자가 많은
울산의 지역 특색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전국에서 맞벌이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제주도로 61.4%에 달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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