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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항공, 나노 국가산단 조성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기업 유치가 사업 성공의 열쇠가 될 전망입니다
윤주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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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1]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인 B\/C가 항공 산단은 1.44,
나노 산단은 1.19로 나왔습니다.
비용 대비 편익이 1이상이면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봅니다.
[CG2]공공성과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다층 평가인 AHP 조사에서도
사업 시행이 바람직하다고 간주되는 기준인
0.5를 각각 넘었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는
조만간 사업시행자인 LH와 협약을 체결한 뒤
이르면 내년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경상남도가 미래 50년 사업의 하나로 추진중인
항공 산단은 진주시 정촌면과 사천시 용현면
165만㎡ 터에 3천6백억 원을,
나노융합 산단은 밀양시 부북면 165만㎡ 터에
3천3백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두 산단이 조성되면 24조 원의 경제유발,
8만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처럼 사업 타당성은 확보했지만
실제 산단 성공의 열쇠는 기업 유치,
항공산단은 KAI 등 모두 38개 관련 기업이,
나노산단은 한국카본 등 33개 업체가
입주의향서를 제출했지만,
실제 입주로 이어질 지는 미지숩니다.
◀SYN▶최만림 경상남도 미래산업본부장
\"우리 도, 기업, 전문가 등으로 공동 TF를 구성해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단은
현재 국토부에 산단계획 승인 신청을 한 상태로
올해 말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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