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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북정공원으로 입지가 확정된
울산시립미술관 건립 자문위원회 마지막
회의가 열렸습니다.
접근성 측면에서 울산시의 결정이 옳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자문위원회가 거수기 역할만
한게 아니냐는 반발도 나왔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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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도서관에서 열린 울산시립미술관
건립자문위원회 마지막 회의는 중구 북정공원에
건립하기로 한 울산시의 결정을 통보하는
자리였습니다.
이 때문에 전체 위원 가운데 절반 정도만
회의에 참석했고, 수차례에 걸친 자문위원회가
울산시의 결정을 위한 거수기에 불과했다는
비난과 함께 사퇴하는 의원도 나왔습니다.
◀INT▶양원석 위원
\"어떻게 그 일은 이렇게 진행을 하시려고 하는지...\"
하지만 대다수 위원들은 북정공원 건립안이
접근성 측면에서 최적의 결정이었다며,
이제는 어떤 미술관을 지을 지 고민해야
한다는 데 의견의 같이했습니다.
◀INT▶나원찬 위원
\"(미술관이)작아서 실패한 것은 없다 말입니다.성공과 실패는. 미술관이 제일 중요한 것은 접근성입니다.\"
울산시는 자문위원회를 거치지 않은 입지
결정에 양해를 구하면서 성공적인 미술관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INT▶이형조 문화체육국장\/울산시
\"중구에서 자체 부담을 해서 도서관과 문화의 집을 이전하겠다 하는 공문도 보내고 해서 부득이..\"
새로 지정된 부지는 6천 제곱미터로 당초
건립 예정부지 울산객사 터 1만6천여 제곱미터
보다는 축소 됐습니다.
하지만 건물 전체면적은 1만2천여 제곱미터로
차이가 없다고 울산시는 설명했습니다.
◀S\/U▶울산시는 이 곳에 오는 2천18년
시립미술관 공사에 들어가 2천20년 완공할
예정이며, 다음주초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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