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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를 수집한 뒤 분석해
스스로 가동되는 공장인 스마트팩토리가
제조업 혁신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포스코도 오는 2018년부터 모든 공장에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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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의 제품 생산과 물류의 핵심공정인
한 공장입니다.
쇳물이 압연기를 거쳐 제품으로 나오는 과정을 모니터를 통해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종전에는 큰 장비와 대규모 인력이 투입됐지만
설비 센서에서 들어오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이
적용돼, 장비와 일손을 크게 줄였습니다.
◀INT▶권영국 명장\/포항제철소 열연부
\"열연공장의 많은 설비에 IoT(사물인터넷)기술을 활용한 센서를 부착해 설비관리 플랫폼을 통한 데이터 모니터링으로 고질적인 설비 문제점을 개선해 스마트한 공장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포스코가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15년.
공장 자동화 비율이 90%를 넘었지만
인터넷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동으로 공장을 제어하는 지능형 제철소를
만들기위해서입니다.
(CG)이를 위해 지난해까지 빅데이터 기반을
마련했고, 내년까지 스마트 기술을 시범 적용한 뒤, 인공지능 등을 적용해 초고품질
생산 체계를 만드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포스코는 스마트팩토리 추진으로
품질 불량률은 40% 줄고
생산성은 35% 높아지고
에너지 사용량은 3%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권경환\/포스코 EIC기술부 시니어PCP
\"포항제철소 스마트팩토리 구축이 완료되면
설비상태를 예지해 선제적인 고장 예방이 가능하고 품질 향상과 생산성이 향상돼 고품질, 고효율, 무장애 스마트팩토리 구축이 기대됩니다\"
(S\/U)포스코는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을
시작으로 모든 공정에 스마트팩토리를
확대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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