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지검이 최근 대형 수사를 본격화하면서
공직사회와 정치권이 크게 술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 달째 이렇다할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자 궁금증만
커지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지검이 지난 1일
울산시청 건설 관련 부서와
모 건설용역업체를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압수한 관련 자료를
정밀 분석하고 있지만
한 달째 건설용역업체와 공무원과의 관련성을
입증할 만한 뚜렷한 혐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현재
북구 신명교 공사 하도급 대금의 일부를 가로챈
하도급업체 대표를 사기 혐의로
구속한 상태입니다.
◀SYN▶ 울산시청 관계자
(압수수색 당한 공무원들은) 중간에 자기들이
발령받아 왔을 뿐이지, 자기들이 한 일이
아니라는 그런 이야기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이에 앞서 검찰은 지난 4월 윤종오 의원실
선거 관계자 4명에 대한 압수수색도 3차례
실시했습니다.
하지만 석 달이 다 되도록 관계자 소환 등
추가 수사 상황이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북구 지역에서는 검찰 수사로 재선거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등의 추측이 나돌면서
선거 후유증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SYN▶ 윤종오 의원실 관계자
어쨌든 지역구를 다녀보시면 여전히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새롭게 시작하면서 등원을
하는데
이와 관련해 검찰은 기소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지만 구체적인 수사결과 발표
일정은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S\/U▶ 검찰이 공직사회와 정치권 사정을
공식화 한 가운데 어떤 결과를 내놓을 지
지역사회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