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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전역을 걸어다니며 체험하는
'2016 유로드 청년 대장정'이 시작됐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들은
열흘 동안 울산 곳곳을 누비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게 됩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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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음: 청년 울산! 대장정 화이팅!]
힘찬 구호와 함께
유로드 청년 울산 대장정의 막이 올랐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국내외 90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여명의 대원들,
9박 10일 동안 12개 조로 나누어
울산의 명소를 걸으며 직접 체험하게 됩니다.
◀SYN▶ 김기현 \/ 울산시장
\"기적을 이룬 도시, 기적의 땅을 밟으면서 여러분 개인적으로도, 또 여러분이 속해있는 조직과 사회와 나라를 위해서라도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가겠다는 결심을 다져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CG> 간절곶을 시작으로 외고산 옹기마을과
장생포, 울산대교, 현대자동차, 간월산 등
울산 곳곳을 둘러보는 총 길이 191km의 대장정.
도롯가를 걷는 코스도 있기 때문에 무사히
대장정을 마치기 위해서는 안전이 최우선.
첫 날부터 모래사장 위에서는
규율과 통일성, 협동심과 배려를 배우는
강도 높은 보행훈련이 계속됐습니다.
◀INT▶ 윤동은 \/ 경운대 2학년
\"울산이 되게 아름다운 곳이라는 곳을 알게 돼서 평소에 울산을 좀 알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느끼고 가겠다.)\"
◀INT▶ 최지윤 한서대 3학년
\"같이 끌어주고 밀어줄 수는 없더라도, 옆에서 같이 걸어주고 물을 건네줄 수 있는 경험을 한 번 해보고 싶어서 다시 한 번 대장정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울산 곳곳을
직접 체험하는 열흘간의 대장정.
(S\/U) 도전과 열정을 담은 청년들의 발자국이
울산을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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