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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전반기를 돌아보는 연속기획,
오늘은 두번째로 김기현 시장의 공약을
살펴봅니다.
김 시장 공약은 대부분 계속 추진사업이거나
일부는 사업 착수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데,
울산시의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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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시장의 공약은 창조경제와
품격있는 도시, 친환경 도시 구축 등
7대 분야 43개 공약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창조경제에 기반한 테크노산단 산학융합형
하이테크타운 조성을 비롯해
전자통신연구원 울산분원 유치,
친환경전지산업 육성은 순항중이라는
평가입니다.
복지분야의 육아종합지원센터와
내일설계지원센터는 개소가 완료됐습니다.
그러나 은퇴자를 위한 특성화 복합타운은 아직 손을 대지 못했습니다.
도시 인프라구축과 친환경관련 사업 일부도
아직 부진하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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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산업로 확장은 착공하지 못했고
외곽순환고속도로 개설사업은 미정,
동남권대기환경청 개설 역시 미정,
제 2실내종합체육관은 정부심의에 가로막혔고
반려동물문화센터는 입지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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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정호동 \/울산시 정책기획관
\"민선 6기 2주년 반환점을 맞아서
시장님 공약사항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하고
지연이 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습니다.\"
시민단체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그리
후한 점수는 받지 못했습니다.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17개 시도 평가에서 울산시는 SA를 받은
서울, 대구 등 7개 시도에 이어
A등급을 받는 데 그쳤습니다.
김기현 시장의 공약이행에는
3조 천억 원 이상의 예산이 필요해 역시
국비예산 확보가 가장 큰 과제입니다.
울산시는 조만간 공약이행 실태 점검회의를
통해 추진성과와 향후 대책을
제시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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