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부경찰서는 오늘(6\/27)
노인들을 직접 만나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보이스피싱 조직원 중국인 29살 진모 씨와
28살 리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2일 오후
79살 최모 할머니에게 경찰이라며 전화를 걸어
"누군가 통장에서 돈을 인출하려 한다"며
통장에 든 1천4백만 원을 찾아오면
금융감독원 직원을 보내겠다고 속여 할머니를
직접 만나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1시간 뒤 또다른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추가 범행을 노리다 잠복중이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돈 건네는 그림있음, 지난주에도 3건
'피해주의보' 제작중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