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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월\/경남) 황혼 육아에 허리가 지끈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6-27 07:20:00 조회수 90

◀ANC▶
맞벌이 가구의 절반 정도가
자녀 육아를 부모에게 맡긴다고 합니다.

황혼 육아는 노부모들에게,
체력적으로 큰 부담이 되는데,
특히 허리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남 부정석 기잡니다.
◀VCR▶
2015년 통계청 자료를 보면
전국의 맞벌이 가구 510만 정도로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이 조부모에게
아이를 맡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이를 안거나 들어올리는 동작을
반복하다 보면 허리에 무리가 가면서 디스크나
협착증과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INT▶한성훈\/ 창원힘찬병원척추센터 소장
"아이 체중의 10~15배의 충격이 허리에 가해집니다"

또 오랜 시간 아이를 안고 있으면
체중이 앞으로 쏠려
허리가 앞으로 휘어질 수도 있습니다.

척추관련 질환은 노화가 주된 원인이지만
아이를 돌보느라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늘면서
통증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황혼육아로 병을 앓지 않으려면
바른자세와 꾸준한 스트레칭
그리고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INT▶한성훈 \/ 창원힘찬병원 척추센터 소장
"밀착시킨 채 안아 올리면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어집니다"

자세와 방향을 바꿔가면서
30분 이내로 짧게 안아주고,
앞으로 안기보다 뒤로 업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아이를 돌보는 틈틈이 근육과
힘줄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하고,
주말에는 자녀에게 손주를 맡기고
충분한 휴식을 가져야 합니다.

육아 도중 통증이 느껴지면 참고 넘기지 말고
전문의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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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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