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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6개월 연속 인구 감소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6-26 20:20:00 조회수 69

◀ANC▶
울산시의 인구가 6개월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선업 등 경기 침체가 가장 큰 원인인데,
울산시의 노력도 표족한 대책이 되지는 않아
보입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투명c.g)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으로
전입한 사람은 1만3천865명, 그러나 울산을
빠져나간 사람은 1만4천317명.

한달새 울산인구의 0.04%인 452명이
또 줄어든 것입니다.

이같은 인구 감소세는 6개월 연속 계속되는
것으로, 울산 인구는 지난해 11월
120만640명으로 처음 120만 명을 넘어섰지만
이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울산을 떠난 인구는 줄잡아
4천300여 명에 이릅니다.

문제는 조선업 경기 침체에 따른 구조조정이
현재 진행형이라는 점.

현대중공업은 물론 하청업체에 대한 본격적인 구조조정이 착수되면 인구 감소가 가속화
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탈울산을 막기 위해 그동안 울산시가 내놨던
각종 대책도 무용지물이 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7천억 원을 투입해 3만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베이비붐 세대 은퇴자를
위한 특성화 복합타운을 건설한다고 밝혔지만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유인책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인구가 급격히 늘고 있는 제주와
경기, 충남, 충북은 어떤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울산시의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응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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