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5·6호기 건설안이 승인되자
지역 경기 활성화에 대한 기대와 원전 밀집에
따른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울산 전문건설협회는 7년이 걸리는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에 연인원 142만 명이 투입돼 구조조정으로 일자리를 잃은 조선업
종사자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게 되고
지역 건설업체들의 참여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울산시는 신고리 5,6호기가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효과가 9천 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향후 500억 원의 취득세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탈핵울산 시민공동행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울산시민 동의 없는 핵발전소 건설결정은
무효라고 주장했고, 김종훈·윤종오 의원도
절차에 위법성이 있다며 국회 차원에서
재검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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