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협의)신고리 5·6호기 승인..갈등은 여전

이돈욱 기자 입력 2016-06-24 07:20:00 조회수 45

◀ANC▶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허가하자 동남권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전 단체들이 반대운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혀 갈등은 여전합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장고를 거듭했던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세 번째 심의끝에 결국 신고리 5·6호기
건설 허가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미 5·6호기 부지를 확보해놓고
주설비 공사 등 주요 공사 계약을 체결해 놓은
한국수력원자력은 이 달 말 곧바로
착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리 5·6호기 건설은 7년 동안 8조
6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공사입니다.

침체된 경기 속에 어려움을 겪어 온 지역
경제계는 건설 허가 결정을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SYN▶ 방무천 \/ 울산전문건설협회장
어려운 사람들이 다 같이 상생할 수 있는 그런 큰 프로젝트니까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건설 허가 승인에도 원자력발전소를 둘러싼
갈등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36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탈핵울산시민
공동행동은 발전소가 건설되더라도
가동 반대 운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서민태\/탈핵울산시민행동 상임대표
차후에 건설 중간에라도 주민 투표로서
막아낼 겁니다.

원전 추가 건설에 반대하는 국회의원도
점차 늘고 있어, 신고리 5·6호가 정치권의
쟁점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S\/U)신고리 5·6호기 건설 허가가 났지만
실제 가동까지는 적지않은 난관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