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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력산업의 수출이 올해 하반기에도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지난달 울산항 물동량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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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하반기 수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조선은 마이너스 7.8%,
석유제품은 마이너스 19.7%, 자동차는 마이너스 5.9%로 울산의 주력산업 모두 수출이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산업연구원이 내놓은 전망 보고서는
석유화학과 자동차의 수출 감소폭이 다소
줄긴 했지만 역시 마이너스 전망치를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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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은
1천744만 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항의 주력 화물인 액체화물은
1천489만 톤이 처리돼 전체 물동량의 83.9%를 차지했으며, 원유와 석유정제품, 케미칼 등
모든 품목의 물동량이 증가했습니다.
한편 컨테이너 화물은 3만3천466 TEU가 처리돼
전년 동월 대비 2.7%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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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중소기업청은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주력업종 대기업 협력사 수출확대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중소기업청은 울산지역의 대다수 중소기업이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등 주력업종의
협력사로 의존도가 높다며, 이들 기업의
수출확대를 돕기 위해 이 사업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대기업에 납품하는 중소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하며, 수출 준비에 필요한
자금 지원은 물론 코트라의 해외비지니스
출장지원도 돕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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