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동북아 오일허브의 성공추진을 위해
울산시가 남항지구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조속히 추진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석유제품 금융거래활성화 등을 위한
제도정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국책사업으로 2조원이 투입되는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이 울산신항을
중심으로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990만 배럴의 저장시설과 배후단지를 조성하는
1단계 북항사업은 2018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률이 60%를 넘었습니다.
----------CG지도시작--------------------
천850만 배럴 규모의 2단계 남항사업은
계획 추진단계로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G지도끝----------------------
울산시는 오일허브 남항사업 타당성 조사가
조만간 정부심의를 통과할 경우
투자유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석유제품을 담보로 파생상품을
일으키는 금융거래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울산시는 비교적 생소한 분야인 이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최근 서울에서
금융사, 자산운용사를 상대로 설명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금융이나 법규 등 미비된 점을 보완하고
이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이 울산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석유제품 혼합제조와 거래를
허용하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일명 석대법도 오일허브에 사활이 걸린
문제입니다.
이 법안은 지난 19대 국회때 야당의원들의
반대로 무산됐다가 이번 20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이채익 의원 대표 발의로
상정된 상태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도 정부 발의가 아닌
의원 발의로 다시 수면위로 부상한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