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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파리 기후변화 협약에 따라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이 국가적 과제가
됐습니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도 청정 에너지
확대가 시급한 가운데 청정 에너지인
천연가스의 울산지역 보급률이 90%를
돌파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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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운반선이
쉴새 없이 드나드는 울산항.
울산은 2008년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에 산업용 천연가스를 공급했습니다.
공급량은 단연 전국 1위.
이제 산업용이 아닌 주택 천연가스
보급률도 90%를 돌파했습니다.
서울의 1.7배 넓은 면적에도
1만 km에 달하는 배관망을 확충한 결과입니다.
◀INT▶ 송재호 \/ 경동도시가스 회장
세상은 태우고 버려버리는 에너지에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라 오래 쓸 수 있고 보다
깨끗하고 높은 열효율을 가진 에너지원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천연가스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효과적인 수단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파리 협약에 따라
2020년부터 이산화탄소 배출을
37% 줄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S\/U▶ 천연가스는 석유와 석탄에 비해
오염물질 배출량이 훨씬 적기 때문에
대표적인 청정 에너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CG) 벙커C유 대신 천연가스를 쓰면
황산화물 99.7%, 미세먼지 95.5%,
이산화탄소 28.8%가 저감됩니다.
천연가스 주성분인 메탄은
차세대 에너지로 각광 받는
수소연료의 원재료인데,
천연가스 배관망을 그대로
수소연료 배관망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INT▶ 박주헌 \/ 에너지경제연구원장
울산은 석유화학, 동해가스전, 원자력,
재생가스에너지, 수소에너지 등 국내에서
활용되고 있는 모든 에너지 형태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울산이 풍부한 천연가스 인프라를 통해
청정 에너지 도시로 도약할 날 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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