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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비은행권에 예금 '몰린다'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6-22 20:20:00 조회수 126

◀ANC▶
저금리 현상이 지속되면서
은행 예금을 빼 내 투자처를 옮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제 2금융권으로
돈이 몰리는 건데, 저금리 기조속에
당분간 이같은 현상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남구의 한 신협은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예금 잔액이 800억 원 증가했습니다.

5개월새 예금잔액이 18%나 증가한 건데,

정기 예금 금리를 2.4%까지 주는 금융상품을
내놓자 투자처를 잃은 시중자금이 급속히
유입됐습니다.

◀INT▶박영철 지점장\/ 울산행복신협
\"시중은행보다 0.4에서 0.5% 정도 추가해 최우대 2.4%의 금리를 부여한 결과 많은 호응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신협과 새마을금고 같은
비은행 금융기관들은 올들어 예금 잔액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c.g) 올들어 은행권은 수신잔액이
1천872억 원 줄어든 반면, 비은행권에는
5천891억 원의 예금이 더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리가 계속 낮아지며 은행권 정기예금 금리가
1% 중반대로 떨어지자, 이자를 조금이라도
더 주는 비은행권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입니다.

투신권의 MMF나 채권형 상품도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조선업 부진으로 인한 경기침체가
길어지면서 지난 3월부터 울산지역 예금은행
수신이 감소세로 접어든 반면 비은행권
수신은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S\/U▶은행 금리가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마이너스 금리가 현실화되면서 은행에서 비은행권으로의 자금 이동이 본격화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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