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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예금 줄고 대출 늘어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6-22 20:20:00 조회수 184

◀ANC▶
울산지역 금융기관으로 들어오는 돈은
줄고 있는 반면 대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은행들이 잇따라 내놓고 있는 특화 상품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설태주 기잡니다.

◀END▶
◀VCR▶

4월 울산지역은 예금은 줄고 대출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울산지역 금융기관의 총 수신 잔액은
36조 4천억 원으로 전달 대비 107억 원
감소했습니다.

반면 총여신 잔액은 36조 1천억 원으로
전달 대비 4천 349억 원 증가하며
올들어 최고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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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들이 내놓고 있는 특화된 금융상품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농협 울산본부는 예금액의 0.02%를 고향돕기에 지원하는 '나의살던고향 종합통장' 상품이
출시 한달여 만에 3천 계좌, 300억 원이 넘는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또 BNK 금융그룹은 모바일 전문은행인
'썸뱅크'를 출시했는데, 연 2.2% 금리를 준다는 소문을 타고 가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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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이
현실화되면서 지역 백화점의 명품 판매도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현대백화점 울산점은 명품 매출이 올들어
4% 정도 줄었고 롯데백화점도 4.3% 감소했으며,
특히 조선 경기 침체 직격탄을 맞고 있는
현대백화점 동구점은 명품 매출이 18%나
급감했습니다.

이에따라 백화점들은 지난 달부터 해외 명품
할인 행사를 잇따라 여는 등 고객 끌어모으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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