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정규직 9백여 명이 속한
설비지원부문 자회사 분리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분사 계획에 동의한 직원들이
집단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이달 들어 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분사 동의서를 받기 시작했고
서류에 서명한 직원들을 따돌리는 일이
발생한다는 내부 고발이 잇따라
'왕따 대처 방법'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집단 따돌림을 사내 질서
문란 행위로 규정하고 음성 파일이나 동영상
기록 등의 증거를 확보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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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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