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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해파리 증가, 해수욕장 비상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6-22 07:20:00 조회수 148

◀ANC▶
올 여름 해파리가 일찍부터
기승을 부려 개장을 앞둔 울산지역
해수욕장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부산지역 해수욕장들은 피서객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해마다 여름이면 해수욕장의
최대 골칫거리로 등장하는 해파리.

올해는 이달초부터
해파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수산과학원의 모니터링 결과
노무라입깃해파리 출현율은 지난 2일 2.15%에서
2주만에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야광 원양해파리 같은 8월에나 출현하던
강한 독성 해파리도 벌써 부산연안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INT▶
\"해파리 개체 증가 추세..\"

올 들어 평년보다 수온이 1.5도 정도 높아져
7월과 8월에도 해파리는
더욱 증가할 전망입니다.

(S\/U)올 여름 해파리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많은 피서객들이 몰리는
시내 각 해수욕장도 해파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1.5km 길이의
그물을 쳐 해파리 유입을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INT▶
\"동백섬에서 미포까지..\"

송도와 광안리 등에서는
매일 배를 타고 해파리를 수거하는 작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해파리에 쏘일 경우
피부에 붙은 독침을 맨손으로 떼어내지 말고
가까운 구급요원을 찾아 응급처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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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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