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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중앙뉴스에서도 보신것처럼 영남권
신공항 건설이 또다시 백지화되면서
울산지역 상공계와 정치권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민들도 저마다의 의견을 피력하며
아쉬움을 달했습니다.
먼저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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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발표는 부산 가덕도도, 경남 밀양도
아니었습니다.
기존의 김해공장 확장이라는 제 3의 대안이
나왔습니다.
영남권 신공항 건설이 지난 2천11년에 이어
또 다시 무산된 겁니다.
◀INT▶ 윤동욱 \/ 남구 신정동
\"결정이 변경이 되고 백지화되고 그런데 그런 것들은 앞으로 여기 지역이나 국민을 위해서 많은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해졌으면)\"
◀INT▶ 김태경 \/ 남구 옥동
\"(공항이) 울산에 생길 게 아니니까. 어차피 저희가 근거리를 가야 하는 것이니까요. 밀양이나 김해공항을 더 확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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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6년말 당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지시로 시작된 영남권 신공항은
이명박 정부시절인 2011년 경제성 부족과
지역간 극심한 갈등으로 무산된 뒤
박근혜 정부가 재추진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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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중립 입장을 견지하다
부산의 유치운동이 격화되자 최근
경남, 대구,경북과 함께 밀양지지로
선회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정부가 김해공항 확장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반드시 실천한다는 전제 하에 우리 시는 그동안 야기되었던 영남권의 갈등을 치유하고 대통합을 이뤄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존지도CG시작----------------
특히 울산은 밀양 55분, 가덕도는 1시간 40분
이라는 접근성을 들어 밀양을 지지했고
백지화만은 막아야 한다는 입장이었습니디.
----------CG끝--------------------------
S\/U) 신공항 대신 김해공항 활주로와 터미널
대폭 확장이라는 결론이 나면서 울산시의
추가 대응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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