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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다음주 설비부문 분사 돌입"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6-21 18:40:00 조회수 158

현대중공업이 노동조합의 거센 반발에도
다음주부터 설비 지원 부문을 현대중공업
계열 자회사로 분사하는 절차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회사는 사내
구성원들에게 "비핵심 업무의 분사는 주채권
은행과의 약속이기도 한 만큼 더이상 미룰 수 없다"며, "다음 주부터 분사에 따른 행정절차를 본격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노조는 조합원을 비정규직화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파업 투쟁을 예고
하는 등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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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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