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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사양산업이라 불리던
인근 부산의 신발산업이
부활의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부산을 떠났다 되돌아온 신발업체가
늘고 있습니다
배범호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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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폐쇄로 어려움을 겪던
부산의 한 신발업체.
대체공장을 동남아에 짓는 대신
고향 부산으로 돌아오기로 했습니다
◀INT▶제이드엠 사장
제이드엠은 본사인근에 125억원을 투자해
7층 규모의 신축공장을 짓게 됩니다.
[S\/U: 내년 인근에 신축공장을 가동하면
매출은 두배로 늘고,
최소 50명의 신규인력도 채용할 예정입니다.]
역시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신발부품업체인 유성신소재도
부산 유턴을 결정했고
위기에 대비해온 삼덕통상은
이미 부산 신설 공장을 가동중입니다.
이렇게 개성공단이나 중국에 진출했다가
부산으로 돌아온 신발기업은
지난 2013년 이후 10여 곳에 이릅니다.
신발산업이 가격 경쟁력보다는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기능성 제품 개발과
빠른 유행변화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신발센터 소장
특히, 신발관련 완제품과 부품,
디자인 업체 50곳이 입주할
첨단신발 융합허브센터가 공사에 들어가면서
신발산업 부활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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