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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울산을 거쳐 포항으로 연결되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사업이 속도를 내고
잇는 가운데 울산-양산 간 광역철도 건설이
정부의 검토대상 사업에 올랐습니다.
울산과 연계된 광역철도망이 속속 구축될
전망이어서 시너지 창출을 위한 대책이
시급합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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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복로터리와 양산 북정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사업이
재개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5년을 목표로 한
국토교통부의 제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검토대상 사업으로 올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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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간 철도망은 지난 2천7년 울산, 부산,
경남 단체장간 합의로 추진되다 2천12년
한국개발연구원 KDI 타당성 조사에서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와 흐지부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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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장래여건 변화에 따라 사업이
결정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추진여부를
장담할 수 없지만 대비할 필요는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이경걸 \/울산시 교통정책과장
\"(직접적인)국가철도망 사업에는 포함이
안 됐고 향후 여건 변화에 따라서 검토할
사항으로 돼 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요구를
해야죠.\"
울산-양산 광역철도망은 신공항 입지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부산 해운대를 거쳐 울산-포항으로 연결되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는 2천18년말 완전 개통예정이지만
국비 확보여부에 따라 다소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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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1단계가 오는 10월 개통하는
가운데 울산-KTX신경주역-포항으로 연결되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은 이들 세 지역의
생활권에도 큰 변화를 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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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철도 오지였던 울산에
광역철도망이 속속 구축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면밀한 대책수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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