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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판매 중단 확대..보상 하세월

이용주 기자 입력 2016-06-20 20:20:00 조회수 121

◀ANC▶
대형마트 3사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일으킨
옥시 제품 판매를 중단하는 등 판매중단 사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울산시와 구군도 옥시 가습기 피해자 찾기
활동을 강화하고 있지만 보상은 아직
막막합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국내 대형마트 3사가 불매운동 동참을
선언했습니다.

지난주 판매중단을 선언한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에 이어 신세계 이마트도
이사회를 열고 옥시 제품 판매 중단을
결정한 겁니다.

울산지역에 접수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는
5월 말 현재 사망자 4명 포함 모두 24명.

지난 18일, 옥시 측은 사망자와
100% 상해 피해자에게 1억5천만원을 보상하는
내용 등을 담은 보상안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보상안 자체가 미흡한데다
다양한 피해상황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비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S\/U) 울산시와 구군은 피해 접수창구를 마련해
피해자 찾기 활동을 무기한 이어갈 방침입니다.

환경단체들은 접수창구 운영에서 나아가
전 국민 역학조사와 같은 국가적 차원의
피해조사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SYN▶ 최예용 \/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했고, 사용한 이후에 기존 질환이 더 악화되거나 새로운 질환이 발병한 케이스를 찾아내는 것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를 찾는 핵심이 되겠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용 추정인구는 전국적으로
천만 명.

환경단체들은 이 가운데 잠재적 피해자가
최대 2백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보상은 아직 막막합니다.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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